Gurugail Blog/인공지능 분야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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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의 미래

2004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미국의 이공계에 힘을 불어 넣어주기 위해 하버드 등 미국의 주요 대학 5곳을 순회하는 ‘캠퍼스 투어‘ 중,

“만일 누군가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한다면 그것은 10개의 MS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을 언급하였는데

과연 인공지능에 있어서 MS 10개 규모의 시장 규모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나오긴 할까요? 나오다면 어떤 기술일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Comments

자연어 처리? 자연어 처리는 근데 입력과 출력 형태가 조금 활용하기 힘든 구조라,,,

가령 음성 인식이다 하고 하면 인식 결과가 단어로 나오는데,
자연어 처리는 조금 모호,,,정립될까요?

암튼 자연어 처리는 인공지능 중에서도 인공지능이 필요한 분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맞는말이죠 ㅎㅎ
구글이 제일 앞서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의미(한문)와 문자(한글)를 구분하는 한글이 빛을 발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거의 40년에 가까운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처음에 기대했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우리가 인공지능의 개념 자체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것이다. 우리들이 말하는 현대의 인공지능이란 결국 지능이라고 하는 두뇌의 작용 즉, functionality 구현만을 의미하는데 바로 거기에 인공지능 연구의 결정적 실패 요인이 있는듯 하다. 두뇌현상, 즉 지능은 두뇌라고 하는 하드웨어의 작동 결과일뿐, 그 자체가 생각하는 머신이 아니라는거다. 인공지능은 어쩔수 없이 하드웨어적 구현이 필수적일텐데 거기에 대한 논의나 연구 보다는 알고리듬적 접근만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신경망이나 모든 종류의 전문가 시스템도 결국은 고도로 발달된 시퀀셜 프로그램일뿐 그 자체가 스스로 생각할수 있는 인공두뇌는 아니라는 뜻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는 사실 인공두뇌라는 단어로 바뀌어야 한다. 지능이란 단순히 두뇌작용에서 나타나는 현상일뿐이다.

지능과 생명을 구분해야 한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지능은 기계적인 추론의 산출물이고
감정과 좋고 싫음은 생명의 산출물입니다.
인공지능은 생명을 대신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지능은 하드웨어로 구현할 수도 있겠지만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게 더 편리하지 않으까요 ?

지능이 단지 프로세스에만의해서 국한되지 않고,
외부 환경과의 인터렉션를 포함해야 진정한 지능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고,
그런 의미에서의 접근이 behavior - based ai 등의 학파?가 있습니다.

지능적인 프로세스가 단위 솔루션으로써 하나의 기능으로 떨어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전체가 완성되어야 비로소,
쓸만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결국 인공지능으로는 제대로 된 상용화는 힘들다는 결론에 도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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