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Singularity-기술이인간을초월
gurugail — 12 February 2011, 18:30
특이점(Singularity) 이라는 용어를 아시나요?
특이점 - 인간의 사고 능력으로 예상하기 힘든 정도로 획기적으로 발단된 기술이 구현되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
기술이 인간을 초월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기술적으로 구현이 가장 어려운 지능과 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바로 특이점이 오는 순간이며 기술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레이 커즈와일이라는 괘 유명한 인공지능 관련 미래학자가 '특이점이 온다' 라는 저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궁금해지네요
제 생각에는 모두들 뭔가 대단한 변화의 시점을 기다리고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손에 잘 잡히지는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로봇분야를 보면 몇년전부터 로봇이 실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칠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실현되기까지는 부족해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언젠가 '특이점'은 옵니다. 우리는 다가올 특이점을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들이고요.(밥줄과 더불어..)
저는 늘 그러한 특이점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P.S 책을 읽어봐야 겠네요.. ^^;
자유사랑 — 23 February 2011, 13:20
기술이 인간을 초월한다면 인간의 정의를 먼저 내려야 할것 같네요. 지금도 유치원 수준의 인간은 기술에 의해 초월당한 거 맞죠!!!
전문 기술은 보통 인간들이 이해못하기 때문에 비전공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그렇다면 전문가도 당해내지 못할정도의 기술이 있다면 그 기술은 어떤것이 될까요?
지금도 컴퓨터가 아니면 증명이 안되는 명제가 있다는 것을 들은것 같습니다. 특수한 분야가 아닌 일반분야에서 특수한 기술이 설 공간이 있을까요? 일반분야에서는 지금도 충분한데 그런 기술이 왜 필요할까요. 필요하지 않는 것은 존재하기 어렵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미라젤드 — 23 February 2011, 18:48
특이점이 오는 순간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되집어보면 세기 중에 특정 한명의 천재에 의해 그 특이점이 이미 오곤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튜링이나 아인슈타인,에디슨이 훔쳐가기 전의 진짜 전기에너지의 발명가(성함이;;) 같은 분들 말이죠..
현재 모든것의 에너지원이 된 전기, 현대 없어서는 안될 컴퓨터,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냈을까싶은 많은 공학이론들...
인류의 발전을 획기적으로 가속화시킨 계기(시점)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중요한 것은 보통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이런것들을 가장 최초로 생각해낸 천재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이 엄청난 듣도보도 못한 걸 어느날 갑자기 뚝딱하고 내놓느냐하는 것입니다.. 외계인의 전신을 받은 걸까요?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인자체일까요? 아님 신의 사자? 아니면 우연? 아인슈타인은 인간이 뇌의 10퍼센트도 사용 못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어느날 갑자기 100퍼센트 풀가동이 일어났을 때가 있었는데 그날 갑자기 툭하고 튀어나온걸까요?
미래에 올 어떤 특이점에 대해 예를들어 설명해보고 싶지만 그건 불가능 하군요..왜냐면 그 예를들 수 있었다면 전 이미 아인슈타인같이 또 하나의 특이점을 만들어낸 사람이었을테니깐요..보통 사람은 막연하게라도 상상조차 못할만큼 특이하고 굉장한 생각일테니깐요..ㅎㅎ;
확실한건 다음에 올 특이점은 현재까지 알려진 미래에 대한 상상이나 공상과학영화에 나왔던 것들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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